• STONEBRIDGE

레이크머티리얼즈, 기술평가 통과…IPO 임박LED 소재 기업…스톤브릿지, NHN인베스트, 이노폴리스 등 투자

LED 소재 기업인 레이크머티리얼즈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한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기술평가 특례상장을 통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10일 벤처캐피탈 업계예 따르면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최근 기술평가를 통과했다. 조만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레이크머티리얼즈에 투자한 주요 벤처캐피탈에는 우리기술투자, 스톤브릿지캐피탈, NHN인베스트먼트, 이노폴리스파트너스 등이 있다. 우리기술투자는 지난 2010년 벤처캐피탈 중 처음으로 레이크머티리얼즈에 투자했다. 고유계정과 운용 중인 '우리초기투자조합10호'으로 우선주 10만 주를 25억 원에 인수했다. 현재는 보유 중인 지분을 구주 매각을 통해 모두 처분한 상태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2013년 '스톤브릿지 뉴그로스투자조합'으로 회사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7만 2000주를 인수했다. 투자금은 19억 8000만 원으로 투자단가는 주당 2만7500원이었다. 2014년엔 후속투자를 단행했다. '2010KIF-스톤브릿지 IT전문투자조합'을 통해 우선주 6만 4102주를 추가로 인수했다. 이노폴리스파트너스는 2011년 유상증자에 참여해 상환우선주 7만 2000주를 19억 8000만 원에 인수했다. 투자는 '2011KIF-이노폴리스 IT전문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투자단가는 2만 7500원이다. 이후 2014년 구주 4만 770주를 추가로 인수했다. NNH인베스트먼트는 2014년 고유계정을 통해 RCPS 51억 원 어치를 취득했다. 대다수 주식은 ATMI코리아가 보유한 구주를 인수했다. 총 21만6668주로 투자 단가는 주당 2만 3539원이었다. 그 중 5만 주는 이듬해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에 매각했다. NNH인베스트먼트는 현재 기관 투자자 중 가장 많은 지분(14.45%)을 보유 중이다. 레이크머티리얼즈에 투자한 업체들은 지난 5~6월에 보유 중인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 완료했다. 현재 벤처캐피탈들이 보유한 지분은 전체 주식의 약 35.16%다.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상장이 임박했지만 투자사들은 구체적인 회수 전략에 대해서 말을 아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직 회수 전략을 구체적으로 생각하진 않았지만 지분을 중장기적으로 보유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등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갖춘 업체"라고 전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2010년 설립된 LED 관련 소재업체다. LED칩을 만드는 에피웨이퍼의 각 층을 쌓을 때 사용되는 TMA, TMG, TMI, TEG 등을 주로 제조한다. 지난해 매출액 207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당기순이익 12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출처: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610100100014320000862


조회 264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스톤브릿지벤처스, 포스트 수아랩 '노타' 정조준

벤처투자 활황이 그칠줄 모르고 있다.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연간 벤처투자 규모는 4조원을 훌쩍 넘었다. 일시에 유동성이 풀리면서 벤처기업 몸값도 덩달아 올랐다. 유례없는 현상에 벤처캐피탈의 투자 방정식도 바뀌고 있다. 여러 기업에 실탄을 대기 보다는 똘똘한 투자처에 잇따라 자금을 붓는 팔로우온이 유행이다. 성공할 경우 회수이익 극대화가 보장되는 팔로우온 투

스톤브릿지캐피탈도 아시아나 인수전 참여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톤브릿지캐피탈이 국내 2위 항공사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항공업 진출을 노리는 전략적투자자(SI)와 컨소시엄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인수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캐피탈은 전날 실시된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인수의향